[토요워치] 직딩의 점심, 쉼표일까 느낌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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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입주 스타트업인 달리셔스 직원이 서울 디캠프 선릉센터 6층 다목적홀에서 다른 입주사 임직원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이 업체는 건물을 함께 이용하는 다른 스타트업 동료들을 위해 메뉴를 준비하고 개별 선호도를 확인해 정식 식단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디캠프
사무가구 전문회사 퍼시스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본사 인근의 식당들과 제휴를 맺고 임직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식권 시스템을 도입했다./사진제공=퍼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