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서 시작, 외투법으로 끝난 中 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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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가 15일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에 앞서 법안 처리를 위해 투표 버튼을 누르고 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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