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데이터 지름길’ 열어…5G 통신 지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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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연구원이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플랫폼이 설치된 서버실에서 증강현실(AR)글래스를 쓰고, 산업용 AR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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