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청각장애 기사 전용 티맵택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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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청각장애인 전용 ‘티맵택시’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 14일 서울 을지로 본사 앞에서 직원들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전용 앱은 청력이 약한 기사들을 위해 콜 누락 방지를 위한 깜빡이 알림과 택시기사-고객 간 메시지 전송기능 등을 추가했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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