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약 드라이브 거는 K게임] 넷마블, 게임운영 노하우 AI화…기술기업 도약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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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지난 5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일곱개의 대죄:GRAND CROSS’ 소개이미지. /이미지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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