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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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브루나이로 출국하기에 앞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아세안 3개국을 6박 7일간 국빈방문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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