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민주당, 대선 경선 토론회서 ‘親트럼프’ 폭스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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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5일(현지시간) 미주리주 공화당 선거 유세에서 폭스뉴스의 앵커 숀 해니티가 연설하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듣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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