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독립유공자 발굴·후손 예우는 국가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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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 앞서 휠체어를 탄 장병훈 독립운동가의 외손녀 심순복씨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입장하는 장병훈 독립운동가의 외손녀 심순복(왼쪽)씨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한완상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건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