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국익 보호한 성공적 회담…北, '빅딜' 수용 의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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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지난 1월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볼턴 보좌관은 3일 미국 CBS, 폭스뉴스, CNN 방송에 잇따라 출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 요구사항을 담은 ‘빅딜’ 문서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넸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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