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선수 37.7% '프로입문 후 성폭력 피해 경험'
이전
다음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지난해 12월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의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해 폭행 피해 사실 진술을 마치고 법원을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