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대 병원서도 포기한 환자…韓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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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은 찰스 카슨이 지난 22일 마흔여섯번째 생일을 맞아 아내 헤이디 카슨과 의료진이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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