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대학가 불법복제 집중단속…'구매한 책 파일 공유도 형사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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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3월을 대학교재 불법복제 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과 저작권보호원 현장조사팀 등 50여 명 규모의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권역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대학가 교재 불법복제 집중단속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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