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NH 베스트 뱅커'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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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왼쪽) 농협은행장이 최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NH 베스트 뱅커 2018 우수직원 시상식’에서 이학주 계장에게 대상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밖에도 최우수상과 사업부문별 1위, 우수상 등 총 1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제공=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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