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과 '신성'...50번째 전설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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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세비야전 득점 뒤 포효하는 리오넬 메시. /세비야=AFP연합뉴스
님 올랭피크와 경기 중 손을 모으며 호흡을 가다듬는 킬리앙 음바페.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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