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 역사 잊지 않도록 '기억 투쟁'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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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왼쪽), 김운성 부부 조각가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골목의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민구기자
지난 2018년 11월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차가운 바닥에 앉아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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