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 ‘트레이’ “바나나컬쳐와 신사동 호랭이의 보물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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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내놓는 보이그룹 트레이는 이재준· 김준태·채창현 등으로 구성된 3인조다./사진=양문숙 기자
                                 
                             
                         
                        
                            
                                
                                    
                                        
                                    
                                    리더 이재준은 가요계의 유재석을 꿈꿀 정도로 논리적인 입담을 보유했다. 9년이란 긴 연습생 시절을 겪은 열정과 끈기의 소유자다.
                                 
                             
                         
                        
                            
                                
                                    
                                        
                                    
                                    메인보컬 준태는  ‘성대천재’라는 별명을 지녔다.  멤버들은 “준태는 통통 튀는 엉뚱한 매력으로 세상을 본다”고 했다.
                                 
                             
                         
                        
                            
                                
                                    
                                        
                                    
                                    뼛속까지 섬세한 음악 장인 창현은 팀 내에서 프로듀싱과 랩을 담당한다. 창현은 “프로듀싱 및 음악적인 많은 부분에서 지드래곤 선배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룹 트레이는 “많은 이들이 우리 음악을 들어주고 공감해주시면 좋겠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사진=양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