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차량제작 결함은폐' 의혹 현대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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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현대·기아차자동차가 세타2엔진으로 인한 차량 제작 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품질본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현대차그룹 본사 로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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