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순수전기차 'e-트론' 40도 경사 스키슬로프 등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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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순수전기차 ‘아우디 e-트론’이 월드컵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오스트리아 하넨캄 ‘스트레이프’ 다운힐의 40도 경사 코스인 ‘마우세팔레’ 등정에 성공했다. 후방 액슬에 2개, 전방 액슬에 1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한 특수 콰트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아우디 e-트론은 503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가파른 경사면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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