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91명 낸 대구 목욕탕 화재 남탕 입구 구둣방서 발화
이전
다음
경찰, 국과수, 소방 등 합동감식반이 20일 오전 대구시 중구 포정동 한 사우나 건물로 현장감식을 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