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현대·기아차 압수수색…차량 결함 은폐 의혹 본격 수사
이전
다음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형진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품질본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현대·기아차가 차량 제작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내부 문서와 전산자료를 확보 중이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