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모의비행훈련장치'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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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왼쪽) 제주항공 사장과 김재천 부사장이 지난 19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시뮬레이터를 경험해 보고 있다. 제주항공은 운항훈련 품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조종사 양성을 위해 도입한 ‘모의비행훈련장치(시뮬레이터)’ 설치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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