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투석하던 환자 17명 집단 결핵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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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부산의료원이 의료진과 환자 53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2일 결핵 검사를 한 결과 신장 투석실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17명이 잠복 결핵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부산의료원 치매안심병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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