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쇼핑 데스티네이션' 전쟁]갤러리·공룡 조형물 눈길 확...주택가 파고드는 상하이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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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쇼핑몰 ‘k11’ 전경
2015A18 상하이
쇼핑몰 ‘샨린인샹청’ 초입에 설치된 공룡 뼈 모양의 화석 모형. 어린이들의 시선을 끌어들이는 시설물로 통한다. /박준호기자
중국 상하이 중심가에 위치한 복합몰 ‘K11’ 외부에 막스마라와 샤넬 매장이 들어설 것임을 알리는 간판이 설치돼 있다. /박준호기자
쇼핑몰 ‘K11’ 로비에 설치된 미술작품. 갤러리와 쇼핑몰의 융합을 표방한다. /박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