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당원 30% 차지...黃·吳·金, TK에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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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왼쪽부터)·오세훈·김진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들이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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