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판매왕, 지금까지 6,000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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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압구정동 BEAT360에서 ‘그레이트 마스터’로 선정된 정송주 영업부장이 표창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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