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한국GM 창원공장 사내협력업체 근로자 38명 정규직 지위 인정
이전
다음
법원이 한국지엠(GM) 창원공장 비정규직 직원 30여명도 사실상 정규직 신분임을 인정했다./이미지투데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