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구속된 안희정, 일주일 만에 '남부구치소→안양교도소' 왜?
이전
다음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위를 이용해 수행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지 일주일 만에 안양교도소로 옮겨졌다. 지난 1일 지위이용 비서 성폭력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