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들킨 내연남 3층서 추락사···남편은 협박죄로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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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형사8단독 민소영 판사는 아내의 불륜 현장을 보고 격분한 나머지 내연남을 위협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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