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英 총리 브렉시트 승인투표 또 연기…'시간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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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2일(현지시간) 하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합의안 중 의회 통과의 걸림돌이 돼 온 ‘안전장치’에 변화를 가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며 당초 이번 주로 전망됐던 브렉시트 승인 투표를 연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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