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창립 기념식 대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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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갑(왼쪽 세번째) 롯데면세점 대표를 포함한 롯데면세점 임직원들이 창립 39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기념행사를 대신해 진행할 대보름(19일) 맞이 나눔활동에 사용될 선물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샤롯데봉사단 200여명은 이날 서울·부산·제주 등에서 독거노인·노숙인 등에게 3,000만원 상당의 식자재·후원금 등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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