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를 집처럼…박순자 의원 아들 '24시간 출입증' 특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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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의 아들이 국회출입증을 발급받아 자유롭게 국회를 드나든 것으로 알려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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