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던 전세버스 대표 흉기로 찌른 전 직원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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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3일 운전 중이던 전세버스 대표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달아난 50대 전 직원 김 모(54) 씨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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