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교 후 2,171일 만에…단원고 250명 '눈물의 명예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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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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