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3·1절 특사, 위안부·세월호 집회 참석자 포함 추진...정치인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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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3.1절 맞이 특별 사면 관련한 진행 상황과 사면 원칙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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