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전 챙겨볼만한 전시회]키스 해링·슬라임·간송전...봄방학 심심할 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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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둥’.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 선보인 280x210x235cm의 설치작품으로 일상에서 접하지 못할 새로운 공간감각을 경험하게 한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1415A37 개학 전 챙겨볼 전시
김주현 ‘토러스’. 600x580x300cm의 설치작품으로 일상에서 접하지 못할 새로운 공간감각을 경험하게 한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슬라임을 활용해 예술과 놀이를 접목한 ‘슬라임 뮤지엄’ 체험 장면. /사진제공=헬로우뮤지움
슬라임을 활용해 예술과 놀이를 접목한 ‘슬라임 뮤지엄’ 체험 장면. /사진제공=헬로우뮤지움
은평구 제1호 미술관으로 이전 재개관한 사비나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사비나미술관 기획전 ‘예술가의 명상법’에서 만날 수 이는 김윤수의 ‘흩어지는 것들의 기록’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아드만 스튜디오가 제작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의 한 장면. /사진제공=바이스(bais) ⓒAardman Animations
‘아드만 애니메이션:두번째 외출’이 열리고 있는 서울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서울미술관
DDP에서 한창인 ‘키스 해링’ 특별전 전경. /사진제공=지앤씨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