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 공주 총리 출마, 하루만에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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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계에 핵폭탄급 이슈를 몰고 왔던 우본랏 라차깐야(67) 공주/EPA연합뉴스
탁신계 신생 정당인 타이락사차트당의 프리차퐁 퐁파닛(가운데) 대표가 8일 방콕 선거위원회에서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의 손위 누이인 우본랏 라차깐야(67) 공주를 당의 총리 후보로 등록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방콕=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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