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비상금’ 동원해 발행 늘린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기능중복’에 ‘현금깡’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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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설 민생안정대책으로 예비비와 특교세 등 비상금을 활용해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발행액을 확대했다./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서울의 한 은행에 온누리상품권 판매가 종료됐음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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