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주 ‘총리 출마’ 하루 만에 해프닝으로…“국왕 명령 따를 것”
이전
다음
마하 와치랄롱꼰(라마 10세) 태국 국왕의 손위 누이인 우본랏 라차깐야 공주/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