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99> 양기훈 '자수매화도']겨울 뚫고 싹 나오듯...한땀 한땀 손끝으로 피워낸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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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훈이 그림을 그리고 평안남도 안주 지방의 남자 자수장이 수놓아 완성한 ‘자수매화도’ 10폭 병풍.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미술관 APMA
양기훈 ‘매화도 자수병풍’ /사진제공=국립고궁박물관
양기훈이 밑그림을 그린 것으로 전하는 ‘송학도자수 12폭 병풍’ /사진제공=국립고궁박물관
양기훈 ‘군안도’ 10폭 병풍, 1905년작. /사진제공=국립고궁박물관
양기훈 ‘매화도 자수병풍’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양기훈 ‘매죽도 가리개’ /사진제공=국립고궁박물관
양기훈이 그린 ‘산수일출도’. 2폭짜리 가리개로 만들어져 왕실에서 사용됐다. /사진제공=국립고궁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