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마음의 창 열었다면…이별의 습작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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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마음의 창 열었다면…이별의 습작 썼을까](https://newsimg.sedaily.com/2019/02/06/1VF7IRCGOP_7.jpg) 카페 ‘서연의 집’을 찾은 방문객이 감상에 젖은 듯 유리창 너머 바다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카페 ‘서연의 집’을 찾은 방문객이 감상에 젖은 듯 유리창 너머 바다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마음의 창 열었다면…이별의 습작 썼을까](https://newsimg.sedaily.com/2019/02/06/1VF7IRCGOP_8.jpg) 카페 ‘서연의 집’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카페 ‘서연의 집’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마음의 창 열었다면…이별의 습작 썼을까](https://newsimg.sedaily.com/2019/02/06/1VF7IRCGOP_9.jpg) 영화 ‘건축학개론’의 한 장면을 담은 전시물이 카페 ‘서연의 집’ 벽면에 걸려 있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한 장면을 담은 전시물이 카페 ‘서연의 집’ 벽면에 걸려 있다.
                                 
                             
                         
                        
                            
                                
                                    
                                        ![[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마음의 창 열었다면…이별의 습작 썼을까](https://newsimg.sedaily.com/2019/02/06/1VF7IRCGOP_10.jpg) 영화 ‘건축학개론’의 스틸 컷.
                                    
                                    영화 ‘건축학개론’의 스틸 컷.
                                 
                             
                         
                        
                            
                                
                                    
                                        ![[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마음의 창 열었다면…이별의 습작 썼을까](https://newsimg.sedaily.com/2019/02/06/1VF7IRCGOP_11.jpg) 영화 ‘건축학개론’의 장면들을 담은 전시물이 카페 ‘서연의 집’ 벽면에 걸려 있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장면들을 담은 전시물이 카페 ‘서연의 집’ 벽면에 걸려 있다.
                                 
                             
                         
                        
                            
                                
                                    
                                        ![[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마음의 창 열었다면…이별의 습작 썼을까](https://newsimg.sedaily.com/2019/02/06/1VF7IRCGOP_12.jpg) 카페 ‘서연의 집’을 찾은 여행객이 옥상정원의 테라스에서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카페 ‘서연의 집’을 찾은 여행객이 옥상정원의 테라스에서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