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용인]김대건 신부의 숨결 '톡' 전통문화 '톡'…이곳엔 '이야기 망울'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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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사제이며 순교자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1836년 모방(Maubant)신부에게 세례 성사와 첫 영성체를 받고 신학생으로 선발된 은이성지.
민속촌에서 펼쳐지는 사물놀이 공연. 민속촌은 상설 공연으로 마상무예, 줄타기, 농악 등을 진행하는 한편 계절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다.
한택식물원에 양지바른 언덕에 피어난 복수초. 나무 중에서는 매화가, 풀 중에서는 복수초가 가장 부지런한 봄의 전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