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어츠 우승 시킨 '영웅'들이 우승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마법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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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슈퍼볼 우승 후 디즈니랜드를 찾아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광선검을 들고 포즈를 취해고 있는 톰 브래디(왼쪽)와 줄리언 애들먼(오른쪽)./사진=줄리언 애들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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