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는 길] 돼지띠 당신, 미술관 초대권 받고 감성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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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한창인 ‘치바이스와의 대화’ 전시 전경. /사진제공=예술의전당
김정희의 ‘불이선란도’는 추사의 난 그림 중에서도 가장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꼽힌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DDP에서 한창인 ‘키스 해링’의 대규모 회고전 전경. /사진제공=지앤씨미디어
‘피카소와 큐비즘’ 전시의 포스터 이미지로 사용된 피카소의 작품. /사진제공=피카소와 큐비즘 전시본부
19세기 조선 민화 ‘봉황도’ /사진제공=롯데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