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방한…북미 실무협상 키워드는 '핵시설 폐기와 상응조치'
이전
다음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3일 오후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북측과의 협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