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친구 구하려다 숨진 10대 등 7명 의사상자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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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올해 제1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숨진 박성진(당시 19세, 이하 사고 당시 나이)씨를 비롯해 총 7명을 의사상자로 인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미지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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