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산 황화수소 가스 누출' 폐수처리업체·포스코 관계자 불구속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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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산 폐수처리업체 황화수소 가스 누출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포스코 측이 위험한 폐수의 처리를 맡기면서 유해성을 알리지 않았고, 폐수처리업체는 처리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폐수처리 업체 직원과 포스코 관계자 등 7명을 입건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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