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강우 첫 실험 결실 없어…'미세먼지 저감연구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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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효과 분석을 위해 인공강우 실험이 열린 지난 25일 기상항공기가 경기 남서부 지역 인근 서해 상공에서 ‘구름 씨’가 될 요오드화은 연소탄 발포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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