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英 테이트 미술관과 '리서치 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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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글로벌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는 ‘현대 테이트 리서치센터:트랜스내셔널’을 설립한다. (왼쪽부터) 이숙경 테이트 모던 국제 미술 수석 큐레이터, 아나 커틀러 테이트 교육·리서치 디렉터, 라이오넬 바버 테이트 이사회 의장, 조원홍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 아킴 보르하르트흄 테이트 모던 전시·프로그램 총괄, 프란시스 모리스 테이트 모던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Matt Stokes for Miranda Parry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