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FL 슈퍼볼 사상 첫 남자 치어리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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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로스앤젤레스 램스 선수들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NFL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뉴올리언스 세인츠에 26-2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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