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전처 살인범 징역 30년…딸 '형 낮춰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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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주차장 전처 살인사건 피의자 김 모(49)씨가 지난해 10월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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